짜장과 짬뽕(2005)
감독 허성용
<예고편>
개요
단편영화 <짜장과짬뽕>은 경남의 독립영화진영에서 처음 제작되는 단편극영화 장르로 경남이 영상문화의 불모지라는 오명을 씻고 새롭게 이미지 변신하는 계기가 되어 영상문화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촬영지는 창원에서 진행 되었으며, 제작스탭들 모두 경남의 영화인들로 구성되었다.
기획의도
평등은 동일하거나 같다는 등호의 표시가 아닐 것이다.
짬뽕 매니아 = 여자와 짜장 매니아 = 남자의 다툼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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