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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잠/미디어교육

[미디어교육] 2016 <시간수집가 시즌3>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미디어교육 _ 공공미디어 단잠 봄과 여름 사이, 다시 돌아온 올해는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청소년 친구들’, ‘장애아동 부모님’을 대상으로 각각 10회차의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업 후에는 작품을 전시하는 결가전시회를 열어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미디어교육] 2016 <봄날의 꽃처럼>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실버 사진촬영 교육 _ 공공미디어 단잠 2016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실버 사진촬영 교육 (노인 여가 프로그램 미디어 교육활도 지원사업) 더보기
[미디어교육] 2015 <옛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한 마을 다큐 만들기> 옛 사진과 동영상을 활용한 다큐 만들기> 교육은 경남정보사회연구소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단잠은 촬영/편집 교육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미디어교육] 2015 <마을로 내려온 꿈꾸는 소행성>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청소년 문화예술 진로탐색 기획사업 수도권에 비해 꿈을 찾기 어려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탐방과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그야말로 '천지빼까리'인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소년들이 만나고 싶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멘토를 직접 찾아가, 촬영, 취재, 인터뷰하는 만남과 소통의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멘토들의 이야기를 글, 사진, 영상으로 기록한 전자책을 만들어 창원과 진주 청소년들이 서로 공유하는 결과 발표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 모습부터 발표회 현장까지, 잠깐 만나보실까요? 더보기
[미디어교육] 2015 <시간수집가 시즌2 > (2015 미디어교육 활동지원 사업) _공공미디어 단잠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울타리자립생활센터'의 언니 오빠들, 그리고 '창원장애인종합복지관'의 꼬마 친구들과 함께 시즌2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미디어교육] 2015 <소공감 프로젝트 '오프닝크레딧' 시즌2> 범숙학교 다큐멘터리 제작 교육_공공미디어단잠 범숙학교 아이들이 생각하는 '다큐멘터리'의 정의. 1.내 삶이 어떤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 2.힘든 삶 3.인간극장... 4.사람들의 일상 5.리얼+창작 6.일상 속 생활을 담는 사생활 7.재미없는 것 등등. 작년에 이어 이번 여름에도 범숙학교 아이들과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엔 '영화'였지만, 올해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또다시 시련과 아픔이 찾아올 때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좌절하고 싶을 때 우리가 지난 여름 함께 걸었던 기억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다. 그 힘으로 넘어지지 않고 다시 세상으로 씩씩하게 걸어나갈 것이다." -다큐멘터리 중. 2015년 8월, 10박 11일간 200km가 넘는 지리산 길을 걸었던 범숙학교 25명 소녀들의 '아름다운.. 더보기
[미디어교육] 2014 <소공감 프로젝트 '오프닝크레딧' > 범숙학교 영화제작교육 _ 공공미디어단잠 범숙학교 친구들과 함께 한 '2014프로젝트-오프닝크레딧' 영화 제작 교육 2014년 뜨거운 여름을 범숙학교 친구들과 영화 제작 교육을 하며 보냈습니다. 영화 제작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아이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9월 20일,시사회를 가졌습니다. 그동안의 수업 진행 모습이 담긴 여러편의 메이킹필름들과 사진이 담긴 결과책, 그리고 완성 된 한편의 단편영화가 공개되었는데요.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여기서도 잠깐 공개합니다. 9월 20일 토요일, 소극장에서 시사회까지 모두 끝마쳤습니다. 아이들과의 즐거웠던 시간을 영상과 책으로 남겼습니다. 더보기
[미디어교육] 2014 <시간수집가> (2014 미디어교육 활동지원 사업) _ 공공미디어 단잠 2014년 미디어교육 활동지원 사업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 경남시청자영상제작단 · 공공미디어 단잠 2014년 5월부터 7월까지- 공공미디어 단잠이 한울타리자립생활센터, 농아인협회창원시지부,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22명의 시간수집가들과 함께 사진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2명의 시간수집가들과 함께 한 시간들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8월달에는 시간수집가들과 함께 사진으로 기록한 순간들을 한 자리, 한 시간에 모아서 결과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시회에는 그동안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서 손으로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결과책과,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인화한 사진액자가 전시되었습니다. 무대행사로는 그동안 수업 모습을 촬영한 추억이 담긴 영상을 상영하고, 본인 작품에 대한 소개와 수업 때 느낀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