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획] <쌀-책 교환 장터> 창원 지역의 170세대 독거노인을 지원합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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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한 권의 책을 구입하면 독거노인의 하루 식사가 가능합니다. "

저소득가정 지원센터<꽃들에게 희망을>은 창원의 170세대 독거노인에게 매월 6.4kg의 쌀을 무료로 지원해왔으나 센터에 지속적으로 쌀을 기증해왔던 기업의 지원이 이 달로 끝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쌀 지원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생계의 어려움으로 하루 세 끼 식사가 불가능한 독거노인과 이를 돕는 <꽃들에게 희망을>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책 한 권과 쌀 한 봉투(편지봉투 1개) 교환하는 장터를 운영하고자 하였다.

 

주최 : 예비사회적기업 (주)공공미디어 단, 저소득가정지원센터 ‘꽃 들에게 희망을’

 

1차- 2013년 5월 15일 창원시 성산구 반림동 노블파크 단지 내

 

2차- 2013년 5월 29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토월대동아파트 단지 내

3차- 2013년 6월 4일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대동아파트 단지 내

4차- 2013년 6월 1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동아2차아파트 단지 내

5차- 2014년 4월 2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토월대동아파트 단지 내

 

행사 내용:

중고책-쌀 교환 장터 운영

약 500여권의 책을 부스 안에 비치하여 쌀 한 봉투(편지봉투 1개)와 책 한 권을 교 환하는 장터를 운영한다. 쌀 교환이 어려운 경우, 현금 2000원과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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