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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오래된 희망'이 상영을 시작했다.
영화사 파란만장과 공공미디어 단잠은 24일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창원문화원에서 밀양 송전탑 건설 반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오래된 희망'을 개봉했다.
'오래된 희망'은 밀양 송전탑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2012년 5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3년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127번과 129번 송전탑 농성 움막을 중심으로 일어난 일들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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