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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공공미디어 단잠이 이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단잠 2주년 생존기념 잔치>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학생이고 건달은 싸울때 싸워야 건달이고
회사는 돈을 벌어야 회사인데..
(아직도) 용케 잘 살아~있는 단잠의 지난 2년간
생존 스토리를 함께 이야기 하고자 했던
<단잠 2주년 생존기념 파티>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축하해주셔서
외롭지않은 2주년이었습니다.:-) 3주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