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7.17
한울타리자립생활센터에 생긴 <작은 사진관>!
오늘은 수강생들 각자가 사진가가 되어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파트너의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담을 때 가장 활력이 넘치는 한울타리 언니 오빠들.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파트너의 조명빨(?)에 감탄하는 중
서로의 얼굴을 담는 시간
아내가 담아보는 남편의 얼굴
오늘의 포즈상
"저 사진 너무 잘 찍는 거 같아요!" 라고 항상 말씀해주시는 진보 어머니. 오늘은 정말 잘 찍히셨네요
가수 성시경이 부릅니다. "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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