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6차 미디어 수업 후 재훈 친구가 개인적으로 카메라를 빌려가서 찍어 온 사진들입니다.

얼굴도 훈남!인 재훈이는 처음 카메라를 만져본 친구답지 않게 사진을 잘 찍어서 매 수업 감독님의 개인 특강(?)을 받고 있는데요.

다음 수업까지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보는 건 어떠냐는 감독님의 제안에 말없이 웃던 재훈이가 빌려간 카메라엔 2주동안 찍은 20장의 사진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한 장 한 장 볼 때마다 감탄! 이 자리에서 솔직히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재훈이가 저보다 사진을 잘 찍는 것 같아요. ㅠㅠ (좌절). 재훈아 멋져부러!

 

 

posted by 공공미디어 단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