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씬 1막> 프로그램 수강 신청이 지난 금요일 마감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프로그램이 여러분들의 무관심 속에서 묻힐까봐 지난 2주간 매일 술을 마시며 초조하게 결과를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다행히! 여러분들의 미지근한 관심 속에 수강 인원이 초과되어 계획했던 수강 인원보다 조금 더 인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청해주신 20여분 중에서 14분과 함께 이번 주 수요일 첫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14분께는 안내 메일을 보내드렸으니 확인해보시구요. 자! 이제 한 배를 탔으니 남은 두달간 빡세게 한 번 해볼까요!

 

 

 

- 희곡/시나리오 창작 심화과정 프로그램 <1씬1막> 첫번째 수업- 모두가 첫인사를 마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단잠과 한국인예술인복지재단이 함께하는 희곡/시나리오 창작 심화과정 프로그램 <1씬1막>이 문을 열었습니다 !
12명의 수강생분들과 박인호 선생님과 함께 한 오늘 수업은 어떤 이야기를 시나리오와 희곡으로 전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요. 다양한 이야기 소재(좀비도 등장!)가 나와서 앞으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단잠에서도 수강생으로 참여하여 이야기를 하나 만들까 합니다.

 

 

 

- 희곡/시나리오 창작 심화과정 프로그램 <1씬1막> 두번째 수업- 영화 감상 수업 중

 

두번째시간! 오늘은 작년과 올해 만들어진 단편영화 중 주목할만한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화들을 보며 각기 다른 인물들의 특성과 인물을 드러내는 방법, 이야기 구성 방법 등을 이야기 하다보니 많은 도움이 되네요. 특히 '레몬타임'이라는 영화 재밌네요~

 

 

 

<1씬 1막> 수강생 여러분! 다음주 수요일 수업까지 숙제가 있습니다. 숙제라는 말...저도 참 안좋아하는데요. 오늘 숙제는 어렵지만 꽤 재밌는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펠릭스 발로통의 <공을 가지고 노는 아이>인데요. 이 그림을 보고 (이 그림에 관한) 시나리오나 희곡을 작성해서 챙겨와주세요. (인쇄는 단잠 사무실에서 하시면 됩니다.) 혹, 시나리오나 희곡으로 쓰시는게 어렵다면 그림에 등장한 캐릭터의 분석을 해오셔도 좋습니다. 분량과 장르는 자유입니다. 아 저도 이번 주말엔 숙제를 하느라 끙끙 댈 것 같은데요.

 

여러분~ 다음 수업까지 숙제 꼭 해오시구요. 수요일 한 시에 만나요! 총총

posted by 공공미디어 단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