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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교육 이야기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미디어 교육 두번째 이야기

 

 

사진 제목 <희망이 담긴 물 거울>


 지난 주 토요일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친구들과 두번째 미디어 교육 시간을 가졌는데요.

 친구들의 손전화에 저장된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고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한 장을 골라 발표하는 사진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유난히 관찰력이 좋은 한 여자 친구가 찍은 사진인데요.

 사진의 제목은 <희망이 담긴 물 거울>. 물에 비친 빛이 마치 희망처럼 보였다고 하네요.


 멋지지 않나요?